출발전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숲체험 활동에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라갔는데 마침 비가 그쳐서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하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마지막 활동을  숲 해설사 선생님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구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