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초등학교에서 했던 오후의 한 원예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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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2-06-23 11:24본문
2022년 6월 중순,
한 초등학교 행복나눔실에서 원예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모스 액자 수업.
액자라기보다는 작은 캔버스라고 해야 하겠네요.
먼저는 같은 크기의 종이에 어떤 나무 그림을 그릴지
구상을 했어요. 색칠까지는 하지 않고요.
그리고 스칸디아모스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알려 주었어요.
먼저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목공풀을 이용해서 모스를 붙였어요.
주로 나뭇잎의 입체감을 살리는 셈이죠.
아직 어린 1,2학년들이라 걱정을 했는데,
마치고 모아서 찍어 보니 그럴 듯하네요.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물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워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한 초등학교 행복나눔실에서 원예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모스 액자 수업.
액자라기보다는 작은 캔버스라고 해야 하겠네요.
먼저는 같은 크기의 종이에 어떤 나무 그림을 그릴지
구상을 했어요. 색칠까지는 하지 않고요.
그리고 스칸디아모스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알려 주었어요.
먼저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목공풀을 이용해서 모스를 붙였어요.
주로 나뭇잎의 입체감을 살리는 셈이죠.
아직 어린 1,2학년들이라 걱정을 했는데,
마치고 모아서 찍어 보니 그럴 듯하네요.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물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워 보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