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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백봉령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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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10-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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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도로를 지나면서 나뭇잎은 알록달록 여러 색깔로 옷을 갈아입고
감은 집집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마을을 지나다가 고개를 넘어 도착한곳은
백봉령 750미터 정상근처에 있는 식당들에서 맛있는 감자옹심이를 먹었던 그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해가 일찍 지는 가을이라 산행은 하지 못했지만 가을을 만끽할수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지요